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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제큐티브 플로

플로어 컨셉트

교토의 거리를 둘러 싸고 히가시야마, 키타야마, 니시야마의 봉우리들의 자연이 파노라마처럼 전개되는 호텔 최고층의 객실 플로어.
그 곳에 있는 것은 오감을 충족시킬 액티브함이 있는 이그제큐티브만의 공간.
흑과 백을 기본으로 한 꾸밈없는 실내는 마치 자신의 서재에 있는 듯 한 편안한 감각을 일깨워 줍니다.
삼나무 원목판재나 일본종이, 마, 고색의 가구에서 묻어나는 일본과 모던, 그리고 내추럴한 객실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PROFILE

건축가 아카기 타카히사 “다이몬지의 오꾸리비도 바라볼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여러분만의 공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954
오카야마현 출생
1979
교토대학 공학부 건축학과 졸업
1982
아카기아키텍처/1급건축사사무소 아카기건축연구소를 개설

Gozan

“불꽃의 글”에 대해서

호텔 최상층 엘리베이터 홀에는 다이몬지 오꾸리비를 디스플레이한 사인조명이 있습니다.
이것은 리노호텔의 “정성을 다하는 마음”을 상징하는 것으로, 관광청의 비즈니스 재팬대사나 교토시 관광대사에도 뽑힌 국제파 선종 마츠야마 다이코 스님에 의한 메시지, “불꽃의 글”입니다.

Ensou

중앙 장지에는 선종 종지의 근간을 표현했다고 일컬어지는 “원상(円相)”을 휘호로 받았습니다. 이것을 선종에서는 “완전” “우주” “평화” “깨달음”이라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 아래에는 마츠야마 스님으로부터의 메시지로 “화이위존(和以爲尊)”, 즉 평화로 귀한 것을 행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성덕태자가 국가의 기본이념으로 말로 전해져 왔고, 선종이 구하고자 하던 것과 같았습니다. 교토의 연면으로 이어져오는 오꾸리비라는 이벤트에 지난 날 사람이 담은 기도도 같은 맥락일 것입니다.

Dai

“대(大)”는 땅, 물, 불, 바람 이 네 가지 요소에 하늘을 더한 대자연을 표현한 “고잔(五山)”을 의미하며, 자연을 외경하고 선조를 존경하는 마음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 빛의 오브제는 자연을 상징하는 나무들을 묵묵히 기르는 화강암의 대“지(地)”와 색유리에 의한 “물” “바람”에 흔들리는 “빛”, 빛을 안는 일본종이, 와시의 “하늘”등, 다이몬지를 이미지로 구성하였습니다.
백목의 열주는 교토 상가들의 격자창 이미지를, 발밑에는 옅은 남빛 유리로 카모가와(加茂川)를 표현하였고, 하얀 장지에 비치는 붉게 타는 고잔의 오꾸리비를 백라이트로 띄워 올렸습니다.
양초의 불꽃처럼 조금씩 흔들리는 그 등불은 LED램프를 1/f로 컨트롤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면 벽과 천장이 새까맣게 완성되어 어둠과 다다미 공간을 모방한 로비에 기원의 불꽃이 조용히 불타고 있습니다.

ART

elephant

객실이 미술관?!

현대 일본을 대표하는 동판화가 사카즈메 아츠오가 차분히 풀어놓는 친밀한 나만의 공간. 그것이 리노호텔의 새로운 객실입니다.
“벨벳의 어둠에서 빛과 필름을 깎아내다”라고 평해지는 사카즈메 아츠오의 마니에르 누와르가 만들어내는 빛의 계조는 각성하는 현대인을 향한 차분한 메시지입니다.

giraffe

LIGHT

일본 전통문화 중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일본전통종이, “와시”. 그 한 장 속에는 일본의 풍토와 장인들의 감성이 묻어있습니다.
마치 사람의 피부와 같이 촉촉하며 호흡을 느끼게 해주는 와시는 빛을 통과시키면, 그 존재감을 더욱더 풍부하게, 그리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어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연출해 줄 것입니다.

PROFILE

조명작가 무라카미 나야코 “화조풍월을 테마로 자연계의 찬미를 빛에 담아서”

1976
카나가와현 출생
2000
교토청화대학 미술학부 직물디자인학과 졸업
2008
달빛디자인 연구실 설립

빛의 연출 하나로 공간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깨닫고부터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 만들기”를 테마로 2001년부터 빛을 이용한 공간연출, 오브제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2008년 교토 히가시야마 아지키로지(아지키골목)에 “달빛디자인 연구실”을 오픈했습니다.
여러가지의 소재를 이용한 오더조명을 다뤄 최근에는 오리지널디자인의 목판인쇄를 쓴 와시를 사용한 조명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조명작가

달빛그림자디자인 연구실 주재
교토조형예술대학 비상근무강사

목판화 일본종이 복도천장 조명

“Maru Sankaku Shikaku(circle, triangle and square)


교토는 각지에 명수(名水)라고 불리우는 양질의 용수가 있습니다. 교토스러운 다도나 식문화, 전통공예는 물과 함께 발전해왔습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면서 독자적인 문화를 발전시켜온 교토에 마음을 담아, 가을에는 어여쁜 꽃을 피우는 싸리와 깨끗한 물의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만엽의 시대에는 싸리 꽃의 작은 가지에 편지를 묶어서 편지 왕래를 했다고 합니다.
꽃말은 유연한 정신, 사상, 생각, 긍정적인 사랑이며 건강하게 가지를 묶어 우아하게 바람에 흔들리는 싸리, 여행 중 교토 니시진의 이 공간에 치유와 편안함을 줄 것입니다.

Maru Sankaku Shikaku


목판화 일본종이 램프 갓

material : 후쿠이에치젠와시(타마가미) 호분 운모 먹 갖풀 청각채 LED

905호실・908호실・915호실

905号室

907호실

907号室

GUEST ROOMS